전남지역 고교생의 수시모집
선호도가 큰 가운데 학교에 따라
합격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이
올해 대학입시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고교의 수시모집 합격자는
전체의 86.7%인 만 천8백62명이 합격했지만,
학교별로 100%에서 최저 26%까지 편차가 커
현재의 중 3학생은 수시모집을 염두에 둔
고교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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