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18년산 벼 보급종에 대해
20kg당 만 원의 차액을 지원하고,
현재 40% 수준인 벼 보급종 공급률을
오는 2천22년까지 65% 이상 높일 계획입니다.
벼 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보급하는 품질 보증 종자지만
소독 등 처리 비용 등으로
공급가격이 수매가보다 38% 가량 비싸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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