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 영화*드라마 도내제작 유치 추진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1-02 17:47:34 수정 2019-01-02 17:47:34 조회수 0


전남도는 올해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들여
도내에서 촬영하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장편 영화와 TV 드라마 가운데
전남에서 촬영하는 제작진의 숙박비와 식비,
차량 임차비, 유류비 등으로
편당 5천만 원 한도에서 지원합니다.

지난해 전남도는
강윤성 감독의 영화 '롱 리브 더 킹'과
조예슬 감독의 영화 '디바'의 촬영 제작비로
모두 7천5백만 원을 지원했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