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최근 월동 배추와
무 생산량 증가로 가격약세가 이어짐에 따라
해남군에서 월동배추 9천t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출하정지 조치를 내리고,
향후 가격 추이에 따라 산지 폐기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채소가격 안정제를 통해 8천톤을
출하정지하고, 산지 유통인이 보유한 2천 톤을
자율 감축하는 한편, 무는 다음달
초과 예상량 9천톤을 제주도 등에서 감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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