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베트남 동남아 통상사무소 설치를
내년에 추진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내년 5월
동남아 통상사무소를 베트남 경제도시
호찌민시에 개설해
농수산물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는 한편
공무원과 청년인턴 교류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대한무역협회와
세부적인 논의를 마치는대로
소장 1명과 현지 직원 2명으로
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남의 해외 통상사무소는
중국, 일본, 독일, 미국 4곳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