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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어촌 민박 안전 위반 622건 적발

신광하 기자 입력 2018-12-19 21:07:58 수정 2018-12-19 21:07:58 조회수 0


올 상반기 농어촌 민박에 대한
정부 합동 점검 결과
전남에서는 건축물 연면적을 초과하거나,
무허가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안전관리자를 배치 하지 않는 등 622건이
적발됐습니다.

농어촌 민박은 일반숙박시설과는 달리
소화시설 등 안전기준이 취약해
시설관리자가 거주해야 하지만,
상당수 민박시설이 무인 형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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