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최근 지체장애인협회
장흥군 지회와 장흥고 출신 임일동 씨가
각각 백만 원 씩을 기탁하는 등
장흥고 '보리닷되 밴드부' 부활을 염원하는
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고에는 '보리닷되 밴드부'라는
마칭 밴드가 활동했지만,
대학진학률이 높아진 90년대 중반 해체됐고,
지금은 관현악단 동아리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