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바우처 카드 신청이 내년 1월 말까지 시군을 통해 이뤄집니다.
산림청이 전국적으로 발행하는
산림복지바우처 카드는 내년에 모두
3만5천 매가 발급됐고,
전남에는 시군 평균 백여 장 정도가
배정됐습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카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고,
개인은 물론 사회복지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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