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경관 조성사업을 하면서 과도하게
입찰자격을 제한하는 등 부적정 행정행위가
전라남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내용의
무안군 정기 종합감사 결과를 오늘 공개하고
26건의 부적정 행정행위 가운데
11건을 주의조치하고
11억9천만 원을 회수 또는 추징, 감액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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