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뭄피해가 심각했던
영산강 3,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예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 등에 따르면
2019년 예산에서 영산강 3,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예산을
당초 507억 원에서 170억 원이 증액된
677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영산강 4지구 예산 500억 원 확보는 2001년 착공 이래 최대 예산으로
농업용수 공급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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