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최근 화원면 별암리와
북일면 내동리 등 5곳에
해삼 12만8천마리를 방류한 것을 끝으로
올해 수산자원 방류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남군이 올해 방류한 수산자원은
바지락 35t과 대하, 꽃게 474만 마리 등으로
지역내 47개 어촌계 해역에서
해양생태계 복원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해남군은 내년에는 4억여 원을 투입해
꽃게 등 8종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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