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신안수협이 올해 위판액이
지난해보다 상승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포수협은 올해 들어
조기와 갈치 등이 풍어를 이루면서
지난 10월 위판액이
지난해보다 2백억 원 이상 늘어난
천4백29억 원에 이르면서
연말까지 천8백억 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안수협도
새우젓 위판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 10월까지 위판액이
지난해보다 36억 원 이상 늘어난
천4백8십억 원으로 연말까지 천7백억 원 달성은 순조로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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