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등은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비축미 5만 톤 방출을 철회하고
쌀 목표가격 24만5천 원을 즉각 확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수확기 비축미 방출은 실농 정책이라고
비판한 평화당 의원들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쌀 목표가격
'18만 8천192원'은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며
평화당이 제안한 '24만 5천 원'으로 확정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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