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3억3천만 원을 들여
새조개 인공종자 대량생산과 양식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새조개 인공종묘 대량생산은
2년 전 성공한 상태로 인공종자 1억 마리를
여수시 관내 신월, 돌산읍 굴전·평사 등
5곳에 공급했고
대량생산에 가장 적절한 환경을 찾아내
오는 2021년부터는 새조개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새의 부리 모양을 닮은 새조개는
전량 자연생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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