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은 오늘(4일)
중국 강소성 연운항시 감유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통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연운항시는
아시아 유럽 대륙횡단철도의 기점으로
중국 8대 항구도시로 우리지역 수산물의
중국과 세계 진출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목포수협은
지난 8월 일본 유통기업 이온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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