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량 조정방안으로 시행된
2018년 타 작물 재배정책이 농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참여율을 보인
가운데 재배품목 별로 콩은 전량수매를,
조사료는 축협 등을 통해 50%수매한다고 했지만
지난 25일까지 조사료 수매는 한 건도 없어
타 작물 재배농가의 손해가 매우 크고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올 낳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