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오늘 지엠아이 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육상과 해상을 달리는
새로운 개념의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해 해양치유센터 준공에 맞춰 운행합니다.
완도군의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사고 발생 시 침몰하지 않는 장치가 적용돼 육상에서는 시속 100㎞, 해상에서는
30㎞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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