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전남 관광지들이 무료 입장이나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목포시자연사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은
오는 24일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해남공룡박물관과
땅끝전망대 등도 추석 당일은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오는 24일 한가위특별공연이,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내일(23)부터 사흘 동안 버블쇼와
음악회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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