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황주홍 위원은
국회 교섭단체 10명 이상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현행 국회법은
국회에 20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지고 있는 정당만 교섭단체을 구성하도록 돼있어
해외사례에 비교할 때 과한 제약이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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