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8년 추석명절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장터는 전국 120개 시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로
전남에서는 21개 시군, 38농가가
전남을 대표하는 3백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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