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시작되면서
지역대학들도 홍보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신입생의 80%인 천3백여 명을 수시로
선발하고 모든 유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신입생 75%인 5백48명을 수시로 모집하는데
검정고시 등 일반학생전형을 신설했습니다.
목포 가톨릭 대학교는
수시모집으로 신입생의 92%인 백16명을
초당대는 신입생 93점5%인 7백50명을 뽑습니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된 세한대는
수시모집에서 신입생의 87%인 8백86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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