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하기 좋은 곳으로
순천 거차뻘배마을과 곡성 봉정마을
두 곳을 선정했습니다.
순천 거차마을에서는 뻘배 타기,
갯고동 캐기 등 갯벌 생태체험을,
곡성 봉정마을은 대나무 뗏목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전 해당 마을에 사전 예약을 할 경우
더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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