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사막화방지 나무심기,
한몽 학생문화교류 등을 끝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중국 단동에서 시작한
독서토론 열차학교 학생들은
내일(10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귀국보고회와
환영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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