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의 선상무지개 학교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항해일정이 수정돼
오늘(30일)부터 제주도에서 국내활동이
이뤄집니다.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를 출항해
제주도에 도착한 선상무지개학교 학생들은
다음 달 2일까지 인권과 평화 등을 주제로
한·중·일 삼국 미래의 꿈을 펼치는
다양한 도전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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