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도내 학업중단 학생이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중단학생은 천4백5명으로
지난 2천16년 천3백11명보다 7%가량
증가했습니다.
학업중단 이유는
해외유학이나 검정고시, 종교적 이유 등
기타 사유가 61점7%로 가장 많았고
부적응 28점6%, 질병, 가정사정 등의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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