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결과
전남에서는 정원감축 권고와 재정지원 제한
등을 받을 수 있는 2단계 진단대상으로
대학 2곳과 전문대 1곳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대학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2단계 보고서를 제출한 뒤
최종결과는 8월 말쯤
발표됩니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심사를 통해
정원과 재정지원에 제한을 받지 않는
자율개선대학과
제한을 받는 역량 강화, 진단제외,
재정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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