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오늘
목포대 총학생회 초청으로
'2018년 평화의 봄 그리고 청년의 삶'이란
주제로 목포대에서 5.18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심의원은 "정치에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이념을 도입하고 민생정치를 현안으로
의제화한 것은 진보 정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투표 참여로 내 삶을 대변하고
바꾸는 선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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