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2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18 맘-품 지원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맘-품지원단은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한부모 가정과 배려대상 학생들을
엄마의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145명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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