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전남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남북 정상회담 지지와 함께
전남 독서 토론 열차의 북한 경유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또,
북한 학생들이 남한으로 수학여행을 오고,
교원들이 서로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남북관계가 개선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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