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현직 단체장이 출마하는
목포와 신안에 대해 민주당이 단체장 후보
심사결정을 보류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광역의원 52개 선거구 전체의
공천방식을 확정했고, 기초단체장은
목포와 신안을 제외한 20개 시군의
경선 일정을 매듭지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선거에
각각 4명의 후보들이 뛰어든 상태인데
전략공천 가능성이 흘러나오면서 혼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