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 후보자검증위원회는 1차 예비후보 접수자 141명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해, 8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조충훈 순천시장 등
12명은 최고위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부적격자들은 재심 청구와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향후 군수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면
부적격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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