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한반도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소금 생산 기술인 '제염'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소금 제조법은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
끓여 만드는 '자염법'과,
염전에서 바닷물을 자연적으로 건조하는
'천일제염법'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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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8-03-08 21:15:13 수정 2018-03-08 21:15:13 조회수 0
문화재청은 한반도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소금 생산 기술인 '제염'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소금 제조법은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
끓여 만드는 '자염법'과,
염전에서 바닷물을 자연적으로 건조하는
'천일제염법'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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