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배 바닥에 고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35톤급 예인선
G호 기관장 58살 서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신안군 팔금도 인근에서 항해하던 중
잠수 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바닥에 고인
폐수 150리터를 해상에 배출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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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7-07-25 21:16:06 수정 2017-07-25 21:16:06 조회수 1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배 바닥에 고인 선저폐수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35톤급 예인선
G호 기관장 58살 서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오후
신안군 팔금도 인근에서 항해하던 중
잠수 펌프를 이용해 기관실 바닥에 고인
폐수 150리터를 해상에 배출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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