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개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들었습니다.
영암군은 박람회 주제관을 상설전시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 아이템을
교육중심으로 신설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옥 전문인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왕인문화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한옥건축박람회는 올해로 6회 째를 맞아
한옥 주거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옥마을인 구림마을의 역사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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