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과 목포신항 거치를 앞두고
'꽃피는 유달산 축제'가 축소됩니다.
목포시는 축제추진위원회를 긴급 개최해
유달산 축제의 공연을 대폭 축소하고
프로그램을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위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월호 유가족의 슬픔을 달래는 추모공연과 추모 음악회, 추모 리본달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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