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영어체험마을이 사실상 폐쇄로 결정되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신도심과 달리 원도심은
영어교육 기반이 미비하기 때문에
영어체험마을을 폐쇄할 경우
영어도서관 신축과 원도심 학교에 영어보조교사
추가 배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도
영어도서관에 대해 학교의 빈 교실을 활용한
영어체험교실 마련과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활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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