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완도축협이 지역내 AI의 잇단 발생과
이동중지조치에도
지난 10일 축산농민과 기관 단체장 등
백여 명이 참석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축협은 AI 경보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연기됐던 행사를
가졌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황주홍 의원과 강진원 군수에 대한
감사장 전달을 위해 불필요한 행사를
개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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