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펜싱대회로는 최대 규모인
제46회 전국 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늘 해남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5일간의 열전을 펼칩니다.
국내 펜싱 최대규모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백50개팀 남녀선수 천2백명이 참가해
전국 최고의 검객을 가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리우올림픽 에페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와
땅콩검객 남현희, 1초의 눈물 신아람,
해남군청 박경두 등 유명 선수들이 참가해
체험 교실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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