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옥암지하차도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650m 길이의 옥암지하차도가
사용승인을 받을 지 10년이 지남에 따라
안전성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 제시 등을 위한
용역을 오는 5월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옥암지하차도는 지난 2006년 준공됐고
안전진단 결과 B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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