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가고싶은 섬 생일도에서
멍때리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완도군은 생일도 너덜겅과 용출갯돌밭,
구실잣밤나무 숲 등 3곳을
멍때리기 좋은 곳으로 선정하고,
벤치 등을 마련해 올해 안에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멍때리기는 혹사당하는 뇌에
충분한 휴식을 주기 위한 정신건강 운동으로, 지난 2천14년 서울광장에서 첫 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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