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수서고속철과
경쟁하기 위해 호남선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 강남으로 가는 호남선 이용객을 위해
광명역에서 사당역까지 오가는 KTX 셔틀버스를
배치했고 대중교통과 환승할인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또 용산역의 호남선 출발 전용역 개념을
폐지하고 목포와 서울역간 KTX도
하루 12차례 왕복 운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