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겨울철 사료작물의 봄 파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가을 파종 실적은 3만4천 헥타르로
목표의 76% 수준에 머물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사료작물과 볏짚 등 풀사료 117만 톤을
생산해 필요량 백9만 톤을 넘어서
올해 상반기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