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여의도 면적의 2배인 5.9제곱킬로미터 가량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의 토지 면적이 지난해 말 기준
만 2천319제곱킬로미터로 최종 확정돼
평균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509억 원의
자주재원이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토지면적은
경상북도, 강원도에 이어 3번째로 넓고,
필지 수는 575만 필지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도내에서는 해남군의 면적이 가장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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