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행복둥지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1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40여 가구에
추진합니다.
행복둥지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독립유공자,
차상위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1억여 원을 들여
백십여 가구의 주택을 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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