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0년 이상 이어온 전통 맛집을 발굴해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에서 운영중인 음식점에 대해
사전조사를 한 뒤 향토 역사가의 조언을 받아
대상 음식점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음식점은
도지사 인증과 함께 '남도음식 명가 택리지'에
수록하고 전남 관광홍보 사이트인
남도여행길잡이에도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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