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오는 2천18년까지
연 재배면적 100ha를 목표로
식용연근 재배사업을 펴는 한편,
연 가공 산업을 육상할 계획입니다.
강진군은 기후가 비슷한 일본의 경우
연 재배면적이 6천~7천㏊ 정도
재배되고 있다며,
쌀보다 소득이 높고 노동력도 절감할 수 있어 차세대 농작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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