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세계 10대 슈퍼식품으로 인정받는
쌀귀리를 명품화하기 위해
올해 32억 원을 투자해 가공시설 개발과
귀리 전용 보관 시설을 설치합니다.
강진군에서 재배하는 쌀귀리는
오트밀로 불리는 품종으로
전국 재배면적의 41%, 전남 생산면적의 94%가 강진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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