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해남군 땅끝 송호마을 전복체험장 준공

신광하 기자 입력 2017-01-19 18:06:21 수정 2017-01-19 18:06:21 조회수 0


해남군 땅끝 송호마을에 전복 체험장이 설치돼 어촌의 6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땅끝 송호마을 전복체험장은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9백69제곱미터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신축돼,
전복빵 제빵시설과 음식점, 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남군 송지면 송호·중리마을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 2천14년
어촌 6차 산업화 시범마을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