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완공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암군이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 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시종면 만수리에 건립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6개월 여 공사를 마치고 오늘(17) 완공됐습니다.
농어촌 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건립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영암군이 운영을 맡아 농촌어린이의 방과후 교육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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