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시설물 안전진단업체가 크게
증가하면서 부실진단을 차단하기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무자격자 진단참여와 불법하도급,
등록증 대여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연 2회
실시합니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무자격자 진단 참여 등
위법사항 12건을 적발해 영업정지 5건,
과태료 7건 등의 행정처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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